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정보가 바로 스키장 개장일이다. 해마다 기온 변화와 제설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 스키장의 정식 개장일 역시 매년 변동된다. 2025-2026 시즌에는 강원권·경기권·남부권 스키장들이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에서는 전국 주요 스키장 개장일을 지역별로 정리하고, 스키장 이용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슬로프 오픈 현황, 날씨 조건, 렌탈 및 리프트권 팁, 시즌권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 글 목차
- 2025-2026 시즌 스키장 개장일 한눈에 보기
-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 상세 정보
- 수도권·경기권 스키장 개장일
- 전북·경남 등 남부권 스키장 개장일
- 슬로프 오픈은 단계별로? 개장 초기 운영 방식 분석
- 스키장 초보자를 위한 이용 팁
- 렌탈·시즌권·리프트권 가격 트렌드
- 스키장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지역별 추천 스키장 특징
- 마무리 및 최신 공지 확인 안내
1. 2025-2026 시즌 스키장 개장일 총정리
2025-2026 시즌 스키장은 11월 셋째 주부터 12월 셋째 주 사이에 순차 개장할 예정이다. 스키장은 매년 개장일을 고정적으로 공지하지 않고, 기온·습도·제설 설비 가동 가능 시점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 대비 1~7일 정도 개장일이 앞당겨진 곳도 있고, 뒤로 밀린 지역도 있다.
아래 표는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는 주요 스키장을 기준으로 정리한 개장 일정이다.

2025-2026 전국 스키장 개장일
■ 강원권 스키장
| 모나용평리조트 | 평창 | 2025.11.21 |
| 휘닉스 평창 | 평창 | 2025.11.21 |
| 하이원 리조트 | 정선 | 2025.11.28 |
| 오투리조트 | 태백 | 2025.11.29 예정 |
| 엘리시안 강촌 | 춘천 | 2025.12.05 예정 |
| 알펜시아 리조트 | 평창 | 2025.12.05 예정 |
| 웰리힐리파크 | 횡성 | 2025.12.05 예정 |
|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 원주 | 2025.12.12 예정 |
■ 경기·수도권 스키장
| 곤지암리조트 | 경기 광주 | 2025.12.03 |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 이천 | 2025.12.12 예정 |
■ 전북·남부권
| 무주 덕유산리조트 | 전북 무주 | 2025.11.29 예정 |
| 에덴밸리리조트 | 경남 양산 | 2025.12.19 예정 |
※ 실제 개장일은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수.
2.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 상세 안내
강원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키장이 밀집된 지역이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도 대부분 강원도에 있다. 제설 장비의 규모가 크고, 해발이 높아 자연적으로도 기온이 낮아 제설 및 슬로프 정비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2-1. 모나용평·휘닉스 평창
두 곳 모두 11월 21일 동시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 초기에는 상급·중급 슬로프가 모두 개방되기 어려우며, 초기 운영은 초급 슬로프 위주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모나용평은 연중 가장 빠르게 제설을 완료하는 편이어서 초기 슬로프 상태가 좋은 편이다.
2-2. 하이원 리조트
정선 지역인 하이원은 11월 28일 개장을 확정했다. 해발이 높은 슬로프가 많아 개장 초기에도 설질이 안정적인 편이며, 가족 단위와 초보자 이용객 비율이 높다.
2-3. 오투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웰리힐리파크
12월 초 일제히 개장 예정이며,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스키장이 본격적으로 제설을 확대하는 시기라 설질과 안전 상태가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3. 수도권·경기권 스키장 개장일 안내
수도권은 접근성이 뛰어나 주말 이용객이 특히 많은데, 그만큼 개장 초반 혼잡도가 높다.
3-1. 곤지암 리조트
2025년 12월 3일 개장을 확정했다. 수도권에서 가장 빨리 개장하는 곳 중 하나이며, 평일 야간 이용객 비율이 매우 높다.
3-2.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12월 12일 예정. 초기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4. 전북·남부권 스키장 개장일 안내
4-1. 무주 덕유산리조트
남부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키장으로, 11월 29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눈축제·야간 슬로프가 유명하다.
4-2. 에덴밸리리조트
12월 중순 이후 개장한다. 기온이 다소 높아 강원권 대비 개장 시기가 늦는 편이다.
5. 개장 초기에는 왜 슬로프가 제한적으로 오픈될까?
대부분의 스키장은 개장일에 모든 슬로프를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초기 기온 변화가 심해 제설효율이 낮음
- 대형 제설장비가 운영되더라도 설질을 단단하게 압설하려면 단계별 진행 필요
- 안전을 위해 초급 슬로프 → 중급 → 상급 순으로 개방
즉, 개장일이라고 해서 모든 시설이 곧바로 100%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6. 스키장 초보자들을 위한 활용 팁
스키장 이용이 처음이라면 다음 정보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장비 렌탈 시 주의할 점
- 사이즈는 실제 신발 사이즈 기준으로 맞추기
- 부츠는 발목 고정이 매우 중요
- 장갑·보호대는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함
■ 복장
- 내복 + 기능성 상의 + 패딩/보드복이 가장 적합
- 바람막이는 필수
- 넥워머와 장갑은 동상 예방에 효과적
■ 리프트권 구매
- 개장 초기에는 리프트권 오픈 시간이 짧을 수 있음
- 온라인 사전 구매 할인 폭이 큼
■ 주말 방문 시 체크포인트
- 주차 혼잡 극심
- 오전 8시 이전 도착이 안정적
- 장비 렌탈 매장 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필요
7. 시즌권·렌탈·리프트권 가격 트렌드
- 시즌권 가격은 해마다 상승하는 추세
- 얼리버드 시즌권 판매는 보통 9~10월에 종료
- 리프트권은 당일 구입보다 온라인 예약이 평균 10~20% 저렴
- 렌탈샵은 스키장 내 매장보다 **스키장 인근 샵(도보 혹은 차량 5~10분)**이 더 저렴한 편
8. 스키장 방문 전 체크리스트
- 개장일 및 슬로프 운영 상태 확인
- 제설·압설 공지 체크
- 리프트권 할인 여부 확인
- 복장 준비
- 주말은 최대한 사전 예약 필수
9. 지역별 추천 스키장 총평
- 초보자 / 가족 여행 → 하이원, 오크밸리
- 수도권 접근성 → 곤지암, 지산
- 설질·눈 상태 중시 → 모나용평, 휘닉스 평창
- 가성비 여행 → 에덴밸리, 무주 덕유산
10. 마무리
2025-2026년 전국 스키장은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스키장마다 개장일이 상이하며, 초기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될 수 있다. 본문에 정리한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스키장 정보는 날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각 스키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 확인을 권장한다.